후기를 남기기 전에 일단 애널 처음 시도하시는 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건
저도 애널을 시작한지 오래됬는데 확실히 편한한 몸상태에서 삽입이 잘될때 삽입하시는걸 추천해요
억지로 넣지 마세요 절대로!! 남자친구랑 성관계 제대로 하지도 못할정도로 아픕니다 ㅠㅠ
그리고 제품 후기로 말해보자면 확실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구슬이 가면 갈수록 커지는 구조가 저는 꽤 좋더라구요
삽입할때 점점 큰게 들어오는 느낌이 드는것도 좋고 특히나 빼낼때
저는 애널을 한지 오래되서 피스톤 행위를 어느 정도 강하게 해도 익숙해졌어요
그래서 뺄때 한번에 빼보면 가끔 구슬이 걸리면서 느껴지는 그 쾌감이 진짜 끝내줘요
다들 애널을 어느정도 해본 여성분들은 그 맛을 알아서 못 헤어나오죠 ㅎㅎㅎㅎ
결론 이 제품은 가격대비 꽤나 좋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비싼 제품 살 필요없어요 ^